쓸만한 서브용 미니 PC 및 개발용 PC로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초소형PC가 나왔다. 라떼판다 알파(LattePanda Alpha).
지금까지 저렴한 가격대의 라즈베리파이를 잘 알 것이다.
성능은 포기하고 저렴한 가격 경쟁력으로 개발용 보드로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기존 PC를 대체하기는 한계가 있어 제한적으로만 활용이 가능하다. 저사양의 스펙으로 교육용이나 IOT개발등 활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은 빅데이터, AI, VR, 스마트카등으로 발전하며 고사양의 보드가 필요한 상황.
라떼판다 알파(LattePanda Alpha) 특징
윈도우10프로 탑재, 리눅스 호환
인텔 7세대 m3 cpu 장착 (맥북 12인치 동일 스펙)
싱글보드 컴퓨터
8GB 램, 64GB 내장 메모리, 인텔 HD 615 그래픽 탑재
지금까지 공개된 개발 보드중에 강력한 성능 제공
블루투스4.2 와이파이 802.11n, 기가비트 이더넷
4K UHD 지원, HDMI, USB-C 연결 가능
M.2 슬롯 제공
스트리밍 케이블 지원으로 다른 영역의 OS와 상호 연동가능(맥OS, 리눅스, 윈도우)
주력제품은 라떼판다 알파 지만 보급형의 델타 제품도 판매. 자세한 성능비교는 아래 표를 참고.
(애플 맥북 12인치와 사양 비교)
[자료출처]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39108638/lattepanda-alpha-soul-of-a-macbook-in-a-pocket-s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