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텍의 자회사 스포라이브(대표이사 박재희, www.spolive.com)는 실시간 라이브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 (www.spolive.com)베타테스트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개막과 함께 성공적으로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EPL 맨유와 토튼넘 첫 개막경기를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고화질 송출 과 함께 스포라이브 게임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9일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는 최대 4,000명이 접속했으며 경기 종료까지 동접(동시접속자) 2,000명 이상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중계된 스포츠 영상 중 가장 고화질로 제공되면서 실시간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이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핫텍의 박재희 대표는 “스포라이브의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9월 중순 공식 오픈 시에는 공격적인 홍보와 함께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8월 말 모바일 버전 서비스가 시작되면 향후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과 제휴로 스포라이브의 더욱 발전 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라이브 게임은 EPL 등의 스포츠 경기 실시간 중계(미방영 경기 포함)를 보면서 예측 적중 게임 을 할 수 있는 신개념 라이브 게임으로 향후 가공 분석한 스포츠 데이터(DB) 및 축구게임 엔진을 활용해 스포츠와 연관 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향후 가공 분석한 스포츠 데이터를 제공 받아 스포츠와 연 관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스포라이브는 상장사인 핫텍의 자회사로 주요 사업 모델은 스포츠 중계 및 게임사업, 광고 부가 컨텐츠 사업이다. 향후 포털 사용자 및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 운영사를 대상으로 스포츠 컨텐츠 유통 및 관련 게임 대상의 스포츠 포털 플랫폼 사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라이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척 개막경기인 맨유와 토튼넘전을 인터넷 고화질 생중계를 통해 스포라이브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대 4,000명이 넘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