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N 스포츠와 공식 계약을 통해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고화질 무료 생중계!
- 프리메라리가 전경기 인터넷•모바일 독점 생중계! 미방영 경기까지 총 228경기 제공.
- 전세계 축구팬을 뜨겁게 달궈줄 EPL부터 라리가까지 유럽축구 안방에서 생생하게 시청!
올해 유럽 축구의 최우수 선수는 누가될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등 유럽 프로축구가 휴식기간을 마치고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며 전세계 축구팬들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실시간 스포츠 중계에 게임요소를 가미한 스포라이브(대표이사 박재희, www.spolive.com)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인터넷 중계권에 이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015∼2016시즌 중계권(인터넷 및 모바일 라이브 독점)을 스포츠 전문채널 KBSN 스포츠로부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라이브는 자사의 라이브 적중게임에 2015-16 EPL 중계권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15-2016시즌 중계를 통해 스포츠를 좋아하는 국내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축구게임의 재미를 선사한다. 라리가는 38라운드 총 228경기를 국내 단독 생중계되며 메시, 수아레스,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선수들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라리가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활약하는 리그로,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포라이브의 라리가 중계서비스에는 특징이 있다. KBSN이 중계하는 모든 라리가 경기는 기본이며 여기에 KBSN에서 중계하지 않는 경기(이하 '클린피드')를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 된다. 스페인 프로축구를 좋아하는 축구팬들이라면 최고의 중계가 될 듯 하다.
스포라이브 박재희 대표는 “EPL에 이어 라리가까지 중계를 확대함으로써 유럽축구를 좋아하는 국내팬들을 위한 스포츠 포털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 제공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라이브는 EPL, 라리가를 시작으로 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프로야구, 프로농구, K리그등으로 스포츠 종목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하고 있다.
중국의 모모(MOMO),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요쿠(Youku)등과 협력관계인 중국 현지 파트사 상해영접문화전파유한공사(이하 Windo Media)와 계약을 통해 스포츠 중계, 게임사업, 광고,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라이브는 EPL 중계권에 이어 스페인 라리가 2015-2016시즌 중계를 인터넷•모바일 독점 생중계 하며 KBSN 미방영 경기까지 228경기 모두 중계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