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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가상현실(VR) 만큼 흥미로운 증강현실(AR) 포켓몬고!


포켓몬 고는 증강 현실(AR,augmented reality)과 실체와 가상 세계를 결합한 게임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케릭터 몬스터들을 잡게 만들었다.


현재, 포켓몬 고는 AR 기술의 킬러 앱이 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가상 세계의 포켓몬을 현실 세계에서 잡게 만들었다. 위치 정보 기술은 모든 게이머가 야생의 Magikarp와 Geodudes를 사냥하게 했다.


현재, 포켓몬 고는 AR 기술의 킬러 앱이 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가상 세계의 포켓몬을 현실 세계에서 잡게 만들었다. 위치 정보 기술은 모든 게이머가 야생의 Magikarp와 Geodudes를 사냥하게 했다.


스마트 폰 카메라로 전세계를 본다는 아이디어는 다양한 색상의 포켓몬을 찾아내고, 실내에서 VR 헬멧을 착용하고 우두커니 앉아서 화면을 주시하기 보다는 생생한 포켓 배틀내에서 그들을 사로잡도록 했다. 포켓몬 고는 게이머가 밖으로 나가서 탐험해야 한다. 더 활발히 돌아다닐수록 더 많은 포켓몬을 찾을 수 있다.




흥미진진한 포켓몬 고는 훌륭한 게임이 아니다. 메커니즘은 포켓몬 잡기로 단순하다. 배틀은 반복적이지만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회적 경험이 되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상상력 잡기가 가능하다. Bob O’Donnell의 recode.net 의 기사를 읽어보자.


“게임을 밤에 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AR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놀랍다.”




또한 AR 엔터테인먼트는 심각한 VR의 맛수로 등장했다. VR은 VR이 가능한 PC, Oculus Rift, HTC Vive 그리고 PlayStation VR 등에 초점이 모아진다. 시야를 잃고 오른손에 이토록 강력한 AR을 확보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포켓몬 고의 개발사인 니안틱(Niantic)사는 더 이상 생소한 회사가 아니다. 이전에 다중 멀티 플레이 모바일 게임인 이그레스(Ingress)를 제작했었다.




AR는 VR보다 더 접속하기 쉽다. 직각적으로 스마트폰만 소유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폰안의 AR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현실속의 기술은 주장컨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와 같은 헤드셋에 놓여있고 매직 립(Magic LEAP)에 의해서 제작된 스마트 글래스와 같은 장비들은 이미 뷰직스(Vuzix)에서 판매중이다.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을 위한 Vuzix M300은 손이 자유롭고 머리에 장착하는 장비로써 안드로이드와 iOS 장비에 맞추어져 있다. 스마트폰 스크린을 아래로 봐야하지만 AR 데이터는 눈 앞에 있는 작은 nHD 화면으로 투영된다. 이것은 5인치 스크린이 다가오고 14인치 화면이 사라지는 것을 내다본 Vuzix의 말과 동등하다.




AR 시스템은 유연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 사용되고 있다. Vunix가 최근 iWear 비디오 헤드폰 기능을 위해서 국제적인 드론 레이싱 협회(Drone Racing Association)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글 글레스가 여전히 시장에서 사용된다면, 포켓몬 고는 구글 글래스에 가장 최적화될 것이다.


포켓몬 고는 틀림없이 AR용 Wii 스포츠 게임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간편히 플레이하며 적극적인 체험 활동을 게이머이거나 게이머가 아니라도 모두 즐길 수 있게 했다. 기술은 지도위의 그 뒷단에 숨겨두었고, 공동 의식은 맨 앞단과 가운데 위치시켰다. 얼마나 오랫동안 포켓몬 대유행이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게이머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 

“그래서, AR로 할 수 있는 다른 것은 무엇인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선 AR는 항상 엔지니어링, 물류 그리고 원격 진료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어 왔다. 사용자 측면에서 보면, 어떤 앱은 사용자가 보는 것을 표시한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해 주는 앱들이 있다. 즉 방향과 날씨 정보, 근처 가게와 서비스 그리고 명소 등의 유용한 정보를 보여준다. AR는 마치 사람들이 TV을 보는 것 같은 방법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껴안고 싶은 Caterpies 그리고 찾기 쉬운 Psyduck을 쫓고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은 쉽지만, 포켓몬 고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존재하는지 모르는 실제 세계와 혼합된 디지털 데이터와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AR의 잠재력에 대해 가르치는 사람들의 실습장으로써 작금의 상황은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intel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