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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문화

김연아 신드롬, 웹하드 업계 특수

- 합법 콘텐츠 다운로드 시장, 스포츠중계까지 영역 넓혀
- 김연아 신드롬으로 웹하드 업계 특수 톡톡히 누려
- 웹하드 9개사를 시작으로 서비스 첫날 다운로드 폭주


최근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합법 다운로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 되고 있는 콘텐츠 역시 인기 영화에서부터 드라마,  최근에는 콘서트, 스포츠 중계까지 다운로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CDN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KOSDAQ 067130, 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KCC 스위첸 페스타 온아이스 2009’의 다운로드 서비스 권리자인 ㈜거리와 제휴를 맺고 지난 주말에 열린 김연아 아이스쇼(지난 26일 MBC방송분)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 29일 밝혔다.

이번 다운로드 서비스는 스포츠 이벤트로는 첫 번째 합법다운로드 콘텐츠 서비스로 그 동안 인기 영화나 드라마등에 한정되어 왔던 다운로드 서비스가 다양한 콘텐츠로 영역을 확대하여 콘텐츠 유통 시장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연아 팬클럽 회원인 이은경(35)씨는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의 화려한 경기 장면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도 있고 합법 다운로드로 소장까지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며 이번 서비스를 반겼다.

클루넷은 지난해 말부터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위해 총 39개 웹하드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6일 방송한 ‘KCC 스위첸 페스타 온아이스 2009’ 아이스쇼를 방송 직 후 미디어앤넷(짱파일), 와이즈휴먼네트워크(엠파일), 오케이솔루션(모모디스크), 웹플러스(케이디스크), 하이브(제트파일) 등 총 9개 웹하드 업체를 통해 실시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운로드 파일은 생생한 아이스쇼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화질 HD파일로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 스포츠중계 다운로드 서비스의 높은 관심으로 콘텐츠 제작 업체에게는 부가판권 시장의 활성화와 웹하드 업체에는 다양한 콘텐츠 공급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강화된 저작권법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클루넷 CDN사업본부 황승익 본부장은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좀 더 넓혀졌으며 웹하드 업계가 김연아 선수의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클루넷은 지난해 말부터 합법콘텐츠 다운로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  제휴를 추진 중에 있다.



합법 다운로드서비스 되고 있는 김연아 아이스쇼(KCC 스위첸 페스타 온아이스 2009)가 웹하드에서도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김연아 신드롬이 웹하드 업계에 합법 콘텐츠 유통에도 힘을 쓰고 있네요.
MBC의 방송중계에 문제가 있긴 했었지만 김연아 선수의 힘이 콘텐츠 유통 시장에서도 크게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