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19에서 신형 모니터 3종을 공개한다. 첫번째 모델은 책상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킨
‘스페이스 모니터다. 모니터 스탠드를 모니터암 처럼 쓸 수 있도록 클램프방식의 힌지 스탠드 채용.
모니터암 스타일이라 공간은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지만 책상에 고정이 잘 될지 의문이다.
스페이스 모니터
모니터암 처럼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 채용
32형UHD와 27형WQHD 2종 출시
장점은 기존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
모니터와 전원선 일체형 제공(Y자 케이블)
단점으로는 클램프 방식으로 책상에 고정하는 것이 문제 ㅎㅎㅎ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49인치_CRG9)
커브드 스크린 최초로 듀얼 QHD(5120x1440) 화질 제공(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49인치 CRG9
HDR10 기능 장착
AMD 라데온 프리싱크 2(FreeSync 2) 기술 채용
FPS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Virtual Aim Point) 기능 제공
32인치 UR59C
32형 커브드 모니터에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제공
모니터암 처럼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 채용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49인치_CRG9)
32인치 UR5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