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소문과 무성하던 국산 토종 OS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티맥스 윈도’는 MS(마이크로소프트)사가 독점하고 있는 운영체제 시장에 맞서 국내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된 컴퓨터 OS(운영체제)다. 93년도에 개발된 K-DOS 이후 거의 16년 만의 일이다.
우선 스크린샷 공개부터 기존 XP와 동일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들리고 있다.
그림만 보면 비슷하긴 하다. 그 동안 300여명의 개발자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 이것인지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진만 보면 UI등이 그 동안 철저히 보안을 요하는 것이 었는지...의문이다.
티맥스 윈도우의 메인화면. 기존 윈도우 XP와 거의 UI등이 비슷하다.(마치 테마를 설치한 것 처럼..^^;)
외형부터 비슷해 보여 기존 MS 응용프로그램들의 호환성은 무척 좋아 보일 듯 하다.^^
Tmax Proword
Tmax Procel
Tmax Propoint
Tmax Promail
Tmax Scoutor 1
Tmax Scoutor 2
티맥스코어는 오는 7월 7일 티맥스 윈도와 함께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 및 웹 브라우저 제품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의 진짜 모습이 드러날 예정이다.
우선 스크린샷으로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