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PC의 사망으로 교체할 부품들이 많다. 메인보드 교체하고 나니...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등등...에고..
업그레이드가 부담된다. 그러나 나는 PC업그레이드 시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다. CPU, 메모리도 중요하지만 가장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 부분은 좀 신경을 쓰는 편이다.
전원 문제일 경우 PC에서는 귀신이 들릴 것 처럼 다양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오래된 부품들은 거의 활용하기 힘든 것일까?
새 술은 새푸대에 담으라고 했나?
히트싱크가 내장된 잘만테크의 ZM600-HP, 600W 제품이다. 박스가 튼튼하고 묵직한 느낌이다. 내부 포장 상태 역시 좋아 보인다.
파워에 내장된 히트싱크의 모습, CPU, 그래픽카드등에 냉각팬에 장착되던 히트싱크가 파워 내부에도 장착.
소음과 발열을 모두 잡은 느낌이다. 은은한 냉각팬의 LED(블루)역시 마음에 든다. 뭐...더 시원한 느낌 이랄까?
내부 선정리 및 전용 파워선 공급으로 좀 더 안정적인 기기들 작동을 지원한다. 하드디스크/광드라이브 전용 파워에서 부터 S-ATA 기기들까지...그리고 추가 전원 단자들....
파워에 연결되는 전용 케이블들...한 꾸러미로 제공되어 넉넉하게 다양한 기기들에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좋다.
또한 필요없을 경우는 내부 선정리를 위해 분리해서 보관해도 좋다. 선정리용 벨크로(찍찍이)도 제공되어 케이스
내부 선정리로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 수 있어 좋다.
메인보드 --> 파워서플라이 --> 다음은 무엇을 교체해야 되나...마음이 무겁다^^;는...
업그레이드가 부담된다. 그러나 나는 PC업그레이드 시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다. CPU, 메모리도 중요하지만 가장 안정된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 부분은 좀 신경을 쓰는 편이다.
전원 문제일 경우 PC에서는 귀신이 들릴 것 처럼 다양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 오래된 부품들은 거의 활용하기 힘든 것일까?
새 술은 새푸대에 담으라고 했나?
소음과 발열을 모두 잡은 느낌이다. 은은한 냉각팬의 LED(블루)역시 마음에 든다. 뭐...더 시원한 느낌 이랄까?
내부 선정리 및 전용 파워선 공급으로 좀 더 안정적인 기기들 작동을 지원한다. 하드디스크/광드라이브 전용 파워에서 부터 S-ATA 기기들까지...그리고 추가 전원 단자들....
파워에 연결되는 전용 케이블들...한 꾸러미로 제공되어 넉넉하게 다양한 기기들에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좋다.
또한 필요없을 경우는 내부 선정리를 위해 분리해서 보관해도 좋다. 선정리용 벨크로(찍찍이)도 제공되어 케이스
내부 선정리로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 수 있어 좋다.
메인보드 --> 파워서플라이 --> 다음은 무엇을 교체해야 되나...마음이 무겁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