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고급 LED를 이용한 LCD TV '나노' LW9500 시리즈와 LW77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나노'를 브랜딩 한 새 모델들을 발표했는데, '나노' 필름이 엣지 라이팅 LED보다 밝고 일률적인 화상을 제공한다. 두 모델들 다 LX9500처럼 얇은 베젤 디자인을 채용해, 최소한의 캐비넷에 최대한의 영상 공간을 제공한다. LW9500은 480Hz 리프레시 율을, LW7700은 240Hz 리프레시 율을 제공하며 3D 이미지를 지원한다. 스크린 사이즈는 47 인치부터 60 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과연 궁극의 끝판왕 TV가 될지....LG가 다시한번 TV로...역전을 기대..
그러나 이 정도 스펙이면 가격도 가격이지만...유지관리를 위한 TV보험이 나올 듯....작은 충격에도 깨질 수 있을 듯....
[자료출처] http://ces.cnet.com/8301-31045_1-20025663-269.html?tag=mncol;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