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배다른 자식?이라 할 수 있는 태블릿기반의 안드로이드 허니콤. 지금까지 플랫폼 공개 이후 대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안드로이드3.0 허니콤의 새 UI를 책임지고 있는 Matias Duarte는 Mobilized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품격있는 webOS를 디자인하는 것 처럼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디자인 했다라고....
안드로이드를 장시간 이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니콤의 UI를 설계했다. 특히 앱스위칭을 위해 더 이상 홈 버튼을 오랫 동안 누를 필요가 없다고.....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말인...
허니콤은 특별히 태블릿을 위해 디자인되었지만, 기존 스마트폰, 가전기기인 냉장고들, 더 나아가 MS Surface 같은 기기들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들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하는데.....구글이 대인배인지...
[자료출처] http://www.intomobile.com/2011/02/01/google-android-honeycomb-duar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