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PC시장에서 처럼 태블릿 시장에서도 1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나 차별화할 방법이 없었던 PC시장에서 HP가 1위를 차지했다는....그래서 태블릿 시장에서도 1위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자신감의 주인공은 바로 HP에서 출시할 태블릿 "터치패드" 에 대한 자신감이다. webOS 기반의 터치패드는 오는 6월 출시가 될 것으로 전망.
태블릿 시장도 적어도 3파전은 되야 좀 관전의 재미가 있을 듯 하다.
애플, 구글에 이어.....HP의 등장으로....
BeOS OS는 정말 좋았는데....앱의 부족으로...BeOS가 Palm으로 넘어 갔으나...빛도 못보고...
좌우간 WebOS 기대가 크다. 애플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WebOS는 역시 폰보다는 태블릿이 좋은 환경이 될 듯 하다.
자료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5/23/hp-thinks-the-touchpad-will-be-better-than-number-one-if-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