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문화 한국 휴대전화, 전자파 가장 적다고 밝혀져! 오즈의맙소사 2011. 6. 3. 14:00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휴대폰 사용이 암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제조업체의 휴대폰 전자파가 최저 수준으로 조사돼 주목. 미국 CNN은 미환경보건단체 환경실무그룹(EWG)의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LG전자, 팬택 등 국내업체 휴대폰의 전자파 흡수율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T투모로우(Tomorrow) 저작자표시 'IT와문화' Related Articles 시네마그래프(Cinemagraph)를 아시나요?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 1,2위로 구글과 애플 선정. 위기의 IT코리아 자화상 소중한 추억, 클라우드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