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다양한 크기의 갤럭시탭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갤럭시탭 7인치인 갤럭시탭 플러스를 발표했다.
딱 1년여만에 갤럭시탭의 후속 기종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최근에 알려진 7.7인치 갤럭시탭과는 다른 제품이다.
1.2GHz 듀얼코어 CPU, 1GB RAM,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블루투스 3.0, 300만화소 카메라(후면),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내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과 동일한 7인치 1024x600 PLS LCD를 장착했다. 두께 9.96mm, 무게 345g으로 얇고 가벼워졌다. 오는 10월부터 출시 예정...사진속에 전화기 모양이 있는 것으로 보아...전화기능이 되는 듯....^^
1.2GHz 듀얼코어 CPU, 1GB RAM,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블루투스 3.0, 300만화소 카메라(후면),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내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과 동일한 7인치 1024x600 PLS LCD를 장착했다. 두께 9.96mm, 무게 345g으로 얇고 가벼워졌다. 오는 10월부터 출시 예정...사진속에 전화기 모양이 있는 것으로 보아...전화기능이 되는 듯....^^
최근에 갤럭시탭 구입안하길...잘 한듯....7인치 새로운 갤럭시탭 이냐.....7.7인치 아몰레드 갤럭시탭 이냐...
고민된다는...
[참고자료] http://www.engadget.com/2011/09/30/samsung-unveils-galaxy-tab-7-0-plus-packing-1-2ghz-dual-core-c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