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유럽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독일시장에 갤럭시탭 7.0N을 출시한다. 7인치 갤럭시탭은 새로운 버전으로 7인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스피커와 안드로이드 3.2를 기반하고 있다. 삼성은 향후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독일에서의 특허소송에 따른 여파로 갤럭시 탭 10.1N처럼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우회한 제품이다. 듀얼코어 CPU, 1024x600 해상도, 내장 16GB 메모리, 마이크로SD 슬롯, GPS, 블루투스 3.0, 4000mAh 배터리등을 장착하고 있다. 1월말부터 판매시작 예정..가격은 600 유로 정도.
[자료출처]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2/01/12/attempts.to.deflect.apple.lawsu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