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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문화

삼성, 나쁜기업 3위에 올라와(퍼블릭아이 어워드)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이 그린피스 주관의 '퍼블릭아이 어워드' 나쁜기업 3위에 올라왔다. 
퍼블릭아이 어워드는 인텆넷 투표를 통해 사람과 환경에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친 기업을 선정한다. 88,0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1위는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가(25,042표), 2위는 도쿄전력(24,245표)이 선정...3위에....바로 삼성이 선정되었다.
 


 
[참고자료] http://www.publiceye.ch/en/ranking/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711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