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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NEC, 초경량 875g의 13.3인치 울트라북 발표

NEC에서 오랜만에 구매하고 싶어지는 울트라북 Lavie Z를 발표했다. 맥북에어 보다 가볍고 여러 모로 성능도 우수해 보인다. Lavie Z는 13인치때의 노트북이지만....11인치급 제품들과 비교해 무게는 875g...

무게를 줄이기 위해 NEC는 세계최초로 마그네슘리튬 합금을 이용했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급속충전 지원으로 1시간 충전으로 배터리의 80% 수준 충전가능하다.

본체의 두께는 14.9mm로 상당히 얇은 제품이다. 

13.1.인치(1600x900), 인텔코어 i7-3517U, SSD256GB, 4GB 메모리, 블루투스 4.0+HS , 92만 화소 웹캠등이 제공된다.





[참고자료]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20703_544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