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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도 및 행사/풍경

Dahon Mu P24

지난주에는 모처럼 사내 동호회 회장과 만나서 행주산성 인근 유명한 칼국수집을 찾아 갔다. 칼국수 및 장터국수의
맛이 일품이다. 양도 많았다^^
다음번에는 이곳의 별미인 만두를 먹어볼 예정이다.
주위를 보니 가족단위로 많이 들 오는 듯 하다.

난, 자전거가 좋아서 왔을 뿐이고, 그 것도 동호회 회장과 함께 할 뿐이고...여직원은 자전거 싫어라 하고..

국물이 끝내주는 장터국수....3,000원의 즐거움~~~ 집에 오니....국수 먹은 것이 다 내려간듯....ㅋㅋㅋ


나의 애마....다혼 뮤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