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밴드 춘추전국시대가 왔다. 애플워치, 구글핏, 오늘은 MS의 손목밴드 타입의 MS 밴드(Microsoft Band)까지 발표와 동시에 판매에 들어갔다.
MS(마이크로소프트) 밴드의 특징은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MS 윈도폰은 기본,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연동이 가능하다. 모바일앱 '마이크로소프트 헬스'(Microsoft Health)가 모든 마켓이 올라와 있다.
MS(마이크로소프트) 밴드 특징
1.4인치 스크린제공(320X160)
10가지 센서 탑재(자외선-스트레스 지수도 측정이 된다니...)
배터리 : 1회 충전에 48시간 사용 가능(디튬이온 배터리 2개장착(100mAh)
시계, 알람기능, 날씨, SNS, 피트니스 관리, 수면정보
음성비서 서비스제공(MS 코타나)
배터리는 100mAh짜리 리튬이온 배터리 2개를 내장했다.
가격은 199달러(한화 21만 4,000원 정도)
MS의 주변기기 제품은 지금까지 좋은 품질을 제공했고, A/S도 상당히 편하고 좋은 편이라 시장의 반응이 좋을 듯 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하는 장점과 내구성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시계 보다 특화된 기능으로 시장을 공략할 듯.....
MS의 웨어러블 밴드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심박측정 스캔
전용 충전단자
[사진출처] http://www.theverge.com/2014/10/30/7132901/wearing-the-microsoft-band-is-this-the-next-big-thing-in-fitness
http://www.microsoft.com/microsoft-band/en-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