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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서버

이노그리드, 국산클라우드 ‘제로스택’(XERO STACK)공개! 중소기업청이 지난해부터 국산서버,스토리지 산업발전을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하 경쟁제품)으로 선정하면서 국내 95%에 달하는 외산제품 비중이 변화되고 있다. 정부 역시 국산서버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ICT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산서버 중소기업들의 연간매출이 30%이상 증가하면서 서버 국산화를 통한 매출상승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하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및 공공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XERO STACK’(이하 제로스택) 어플라이언스 개발 및 생산을 위해 국산서버 전문기업 테라텍(대표이사 공영삼, www.teratec.co.kr)과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 더보기
이노그리드, 바닷길 안전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가 지킨다! 국내외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양사고의 경우는 구조도 힘들고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UN산하의 국제해사기구(IMO)는 인적 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도입을 결정, 2018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국제협약 제‧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국가재난망 구축 시 확보된 다양한 국산기술과 제품 솔루션들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국산서버시장의 확대를 위해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CCA, Cloudit Compute Appliance)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이트론(대표이사 노성혁, www... 더보기
이노그리드-이트론,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CCA) 공동개발나서!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후 공공클라우드시장이 열리면서 국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기반한 국산 하드웨어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국산 서버의 경우는 올해부터 3년간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이하 중기간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서 ‘서버 국산화’의 길이 열려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하반기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용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클라우드잇)에 최적화된‘클라우드잇 컴퓨트 어플라이언스’(Cloudit Compute Appliance, 이하 CCA)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이트론(대표이사 노성혁, www. www.e-trons.co.kr)과 국산 클라우드 서버 개발 및 공동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