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핫텍, ‘별에서 온 그대’ 중국TV방송으로 ‘테마파크사업’ 탄력! 배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드디어 중국TV에 공식적으로 첫방송이 되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 2013년 SBS를 통해 방송이 되었으며 그 인기는 중국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40억뷰가 넘는 인기를 끌었다. 최근 중국 내 방송심의와 규제를 통과하며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 방송 2년 만에 중국 TV에 첫 전파를 타게 되면서 중국내 드라마 관련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핫텍(대표이사 박재희, www.hot-tech.co.kr)은 SBS(대표이사 이웅모, www.sbs.co.kr)와 차이나코리아엔터콘텐츠그룹(이하 ‘CK그룹)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중국내 드라마 세트전시장(이하 테마파크)을 지난해 계약체결한바 있다. 핫텍은 이를 통해 북경1호점을 목표로 사.. 더보기
넷플릭스 계정공유 문제없다? 한국의 공유문화를 물로 보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 드디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그것도 AWS 서울 리전이 연동발표와 함께 서비스도 오픈이 되었다. 넷플릭스 대표는 미국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 나라에 새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가장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는 넷플릭스 계정 공유를 문제삼지 않겠다고 해 업계 및 사용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한국의 공유정신을 물로 보고 답을 한건 아닌지....대인배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듯............ 넷플릭스 대표는 계정공유에 대해 큰이슈 없이 생각을 밝혔다. 계정 공유 원칙적으로 가입자 1명이 월정액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계정을 공유하는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