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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소니, 스마트워치 인 듯 아닌 듯한 스마트워치 웨나 공개! 소니가 기존 스마트워치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스마트워치와 비슷하지만 다른 스마트워치 웨나웨나(WENA)를 공개했다. 웨나는 Wear Electronics NAturally의 약자 소니는 기존에 개발한 NFC 표준기술인 FeliCa 태그를 시계줄에 내장해 전화, 메일, 전자결제등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한다. 시계줄에 가속도 센서와 배터리, 블루투스, NFC기술을 내장한다. 시계 본체 자체는 시계 전문회사인 시티즌(Citizen)을 통해 조달한다. 웨나는 안드로이드는 물론 애플 iOS도 지원한다. 기타 대부분의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한다. 출시일은 내년 3월정도.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상품화 진행된다.가격은 3만4800엔(약 34만원)정도. 아날로그 감성에 호소하는 시계에 센서 장착해 놓고...가격을 .. 더보기
애플, 스마트와치 2가지 해상도 버전으로 출시 애플이 공개한 애플와치의 크기를 2가지 버전으로 출기할 계획이다. 크기에 따라 해상도가 다른 제품이다.먼저 272 x 340 모델과 312 x 390 모델.. 2가지 버전이다.남성, 여성용일 듯 한 크기이다. [자료출처]http://www.macrumors.com/2014/11/18/apple-watch-resolutions/ 더보기
E-Ink 디스플레이 채용 E-Ink 워치' 출시! 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손목시계가 첫선을 보인다. Phosphor의 '월드 타임 커브드 E-Ink 워치'는 월드시계를 지원하며 색상도 화이트, 블랙 백그라운드들 변화해, 5가지 디스플레이 모드들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의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라운드형으로 디자인되었다. 동시에 멀티 시간대를 표시할 수 있으며 시계줄은 우레탄 고무 밴드, 레더 밴드, 스테인리스 밴드로 출시된다. 개인적으로는 은색의 시계줄이 딱 좋을 듯....올은올메..제품이 이쁜긴 한데........ 더보기
애플, 아이패드 최신 주변기기 iArm(아아암) 애플의 주변기기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철학이 담긴 듯 하다. 아이디어 상품 보면 10초 정도는 앗....머리 좋은데 라고 생각이 든다...하지만....과연 실용성이 어떨지...물론 일부 마니아들만 사용하겠지만...대중성과는 멀게 느껴진다. 최근 상품화 되어 나온 아이암(iArm) 이거 사용하려면 팔근육 장난 아니게 좋아야 되고 하루만 사용해도 운동 안해도 될 정도... 아이암을 만든 사람이나 구입하는 사람들 모두 특이하다. 아이암을 이용해 커피 마시다가 지금 몇시지? 물어보면....그 황당함은?? [자료출처] http://www.prankpack.com/buy/iarm-prank-pack-fake-gift-box.html 더보기
키트~ 이리와~ 현실로 다가온다! 손목시계에 대고 키트, 이리와~~ 라고 말한 미국드라마가 있었다. 이런 일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자사 최초의 워치폰인 두께 20.5mm의 SPH-WP10을 발전시켜 두께를 8.52mm 줄인 초박형 제품 발표했다. 얼마전 발표한 LG의 영상통화 가능한 3G폰 보다 두께를 줄인 제품이다. LG : 13.9㎜(3G 영상통화 가능) 삼성 : 11.98㎜ (2G 카메라 없음) 1.76인치 터치스크린,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 채택 아웃룩 싱크, 스피커폰을 통한 음성통화, MP3P, 블루투스, 음성인식 지원 예상되는 문제점들... 1. 과거 제품의 경우 발열때문에 장시간 통화나 손목에 착용하는 것이 문제가... 2. 배터리 시간이 관건일듯.... 3. 전화 받는거만 제외하면 휴대 및 사용하기는 좋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