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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구글 크롬캐스트, 구형TV를 스마트TV로 변신!(실사용기) 요즘 TV시장을 보면 정말 첨단기능이 내장된 다양한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액정 크기도 초대형 사이즈에서 3D, UHD, 플렉서블까지 첨단기능이 내장된 스마트TV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첨단 기능으로 시장을 앞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TV? 는 따로 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가격이 저렴하고 액정 화면이 큰 TV 일 것이다. TV에 내장된 복잡한 부가기능을 모두 활용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 부가기능은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 TV의 부가기능은 꼭 필요한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가기능만 따로 이용할 수 있는제품은? 이번에 필자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구글의 전략제품인 크롬캐스트다.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 단순함의 미학최근 구.. 더보기
애플의 셋톱박스 10만원대 애플TV 발표! 애플에서 실속있는 스마트TV 대응용 셋톱박스를 발표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크기, 가격등 파격적인 면이 독보인다. 무엇보다 크기를 80%이상 줄여서 손바닥 및 주머니속에도 속 들어갈 정도...가격 역시..불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거해..10만원대 구입이 가능할 정도.... 스토리지 부분을 제거해 완벽한 유무선 스트리밍을 구현, 영상을 저장할 수 없으므로 저작권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전략...또한 애플의 본격적인 3 스크린 기능인 에어플레이(AirPlay)기능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아애패드 등이 터치리모콘으로 변신해 애플TV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번 애플의 파격적인 애플TV가 국내외 스마트TV를 준비하고 있는 구글-소니, 삼성,LG 등에 많은 생각과 과제를 던져준 듯 하다. 일단은 애플.. 더보기
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바로보기’로 시원하게 즐긴다! 인터넷을 통해 인기 영화, 드라마등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다 보면 파일의 용량도 크고 시간도 많이 걸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한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다운로드 받는 도중에 원하는 장면부터 감상하기는 불가능 했다. 그러나 최근 클라우드컴퓨팅 전송기술을 활용해 고화질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바로보기’버튼만 클릭하면 영화의 전구간을 검색해 가며 원하는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어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DN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KOSDAQ 067130, 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클라우드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N Network)을 활용한 ‘초코스트리밍’ 기술(choco streaming)을 개발완료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