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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소니 일체형PC(올인원) 실사용기!(VPC-J115FK) 최신 제품들을 쓰다보면 문뜩 과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질 때가 있다. 오래된 손때가 묻은 제품들을 보면 잠시나마 추억에 잠길 수 있다. 물론 최신 장비들과 비교하면 성능을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조금만 손보면 현역으로도 충분한 제품들도 있어 추억을 꺼내보기로 했다. 첫번째 제품은 바로 소니 바이오 올인원PC다. 지금은 구입할 수 없는 2010년에 판매되었던 소니 바이오 일체형PC. 모델명은 VPC-J115FK/B 모델...지금은 국내에 단종되었지만 그 당시에 아이맥과 비교해도 디자인, 성능까지 손색이 없었다. 터치까지 기본제공되어 태블릿 처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소니 터치 일체형PC를 다시 꺼내서 업그레이드 시키고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니..앞으로 2~3년 현역으로 더 사용이 가능할 듯 싶어 업.. 더보기
MS, 데스크탑PC '서피스 스튜디오' 공개 애플과 전쟁 예고! MS가 윈도우 테블릿 서피스에 이어 데스크톱PC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이번 MS의 신제품 발표에는 MS의 올인원(All-In-One) PC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일체형 데스크탑PC를 공개! MS가 목표로 하는 주요 시장은 애플이 잠식하고 있는 시장과 비슷. 고가의 기종으로 애플의 아이맥과 비슷한 300만원대에 판매 예상.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주요 사양모니터 두께 12.5mm의 가장 얇은 모니터 채택28인치 4.5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 장착(PixelSense Display 50만화소)4500 x 3000 (192 dpi)4개의 USB3.0, 미니 디스플레이단자, SD카드(UHS II)8/16/32GB 램하드디스크 1TB(64GB.. 더보기
모시(moshi) usb3.0 허브 아이링스(ilynx)3.0 사용기 늘어나는 USB 디바이스들 때문에 USB포트가 부족하다. 데스크탑PC도 그렇고....노트북은 더욱 부족하다. 그래서 노트북과 데스크탑PC에서 함께 사용할 USB3.0허브를 찾아보기로 했다.시중에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어떤 제품이 안정적으로 USB3.0을 잘 지원할지..알수가 없다.저렴한 제품은 저렴한대로 사용하다 보면 불안한 문제점들이 많다.특히 외부전원 미지원은 답이 없다. 거의 대부분이 불안정해서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포트가 죽고...인식이 안되고....다시 연결해야 되고....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과감하게 좋은? 제품으로 구입결정!....개인적으로 아이맥, 맥북을 사용하는 관계로....애플 주변기기로 구입^^ 모시(MOSHI)제품은 맥주변기기 전문업체로 대부분 디자인과 성.. 더보기
애플 레티나 27인치 아이맥 완전분해 사진(5K 액정은 LG디스플레이 장착) 분해 전문사이트 아이핏스잇(iFixit)에서 신형 레티나 5K 아이맥 분해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아이맥의 특징은 램 업그레이드가 간편해 졌다는 것이다. 본체 후면의 커버를 열면 바로 추가램을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건 램증설뿐....나머지 SSD, HDD, CPU는 일반 사람들이 거의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AS포기하면 모를까...^^; 이미 알려진대로 5120×2880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LG 디스플레이 제품을 장착.전체적인 구조는 기존 아이맥과 거의 동일. 전문가라면 아마도 대부분의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구조긴 하다. 5120×2880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신형 레티나 아이맥 27인치 [사진출처] https://www.ifixit.com/Teardown/iM.. 더보기
애플, 레티나 5K 해상도지원 아이맥(iMac) 발표 아이맥 특장점 27인치에 무려 5K 해상도 지원(5120*2880)인텔 i5 3.5Ghz 쿼드코어 탑재 (i7 업드레이드 가능)그래픽카드 R9 장착1TB 퓨전 드라이브 탑재썬더볼트2 장착. 더보기
애플, 두께 5mm의 신형 아이맥 발표 애플이 드디어 신형 아이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본체 두께다. 가장자리 두께가 5mm로 얇아졌다. 무게도 가볍다는...기존 제품보다 부피 역시 40% 정도 줄었다. 얇은 LCD로 무게도 가볍고 액정의 반사도 많이 줄었다.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 코어 i5(i7) 프로세서, 케플러 아키텍처의 엔비디아 600시리즈 그래픽코어, IPS 기술이 적용된 27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2560 x 1440 해상도, SDXC 카드 슬롯, 아이맥에 처음 장착된 USB 3.0(4개), Thunderbolt 포트 2개, DVI, VGA 및 듀얼 링크 DVI를 지원하는 Mini DisplayPort , 10/100/1000BASE-T Gigabit Ethernet(RJ-45 커넥터.. 더보기
애플, 아이비브릿지 USB3.0 내장한 신형 아이맥 출시임박 애플의 올인원 PC 아이맥이 드디어 후속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의 디자인 보다 더 슬림해지고 성능은 대폭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가옴(gigaom.com)은 애플이 아이맥 후속 제품을 가까운 시일내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형 아이맥의 특 특징은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내장, 현재도 충분히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지만 향상된 성능의 디스플레이 장착, 더 빨리진 고성능의 CPU(아이비브릿지기반), 그리고 더 얇아진 디자인의 특징이다. 그 외에 강력한 성능의 그래픽카드, USB3.0, SSD장착이 예상된다. 아이맥은 지금의 디자인도 충분히 경쟁이력이 있지만.....신형 아이맥은 얼마나 더 멋진 디자인과 성능을 보일지 기대된다. 가격만 좀 내려주면....딱인데....일단 가을을.. 더보기
애플, 아이비브릿지 신형 27인치 아이맥(iMac) 출시 임박 지난달에 애플의 맥북에어, 맥북프로가 신형 아이비브릿지 기반으로 모두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데스크탑PC인....아이맥, 맥미니...최근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의 27 인치 아이맥이 시장에서 제고가 없어...공급을 못하고 있다며....아이비 브리지 업그레이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애플은 늘 재고가 부족하면...신제품이 나오니...이 얼마나 행복한 고민일까? 남들은 창고에 재고가 너무너무~~ 많이 쌓여서..고민인데...참으로 대단한 애플이다. [참고자료]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2/07/04/supply_of_apples_27_imac_drying_up_as_ivy_bridge_upgrade_awaits.html 더보기
신형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USB 3.0 장착 여름 출시 신형 애플 맥북과 아이맥(아이비브릿지) 소식이 들리고 있다. 특히 신형 맥북프로 15인치가 올 여름 출시 소식. 9to5mac은 최근 공급체를 인용해 신형 15인치 맥북프로가 양산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기존 맥북프로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과감히 ODD를 제거, 유선 랜포트 제거.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파이어와이어도 제거될 예정..가장 큰 특징은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는 것이다. 레티나는 애플의 아이폰4와 뉴아이패드에 장착된 바 있다. OS X 10.7.4와 10.8 베타에 레티나 해상도 완벽지원. USB 3.0 채용, 외장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GeForce GT 650M 장착이 예상되고 있다. 기존 맥북프로(15인치) 신형 목업 이미지(루머 기반) [자료출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