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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소니, 알루미늄 바디의 방수기능 내장한 '스마트와치2' 발표 스마트 손목시계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는 소니에서 기존 소니에릭슨의 스마트워치(MN2) 후속기종을 공개했다. 스마트와치2는 엑스페리아Z의 패밀리룩 스타일의 외형을 지니고 있다. 액정화면(1.6인치 220x176 터치스크린)도 기존 보다 커겼고 두께는 얇아졌다. 특히 전면에 안드로이드폰 처럼 3개의 터치 버튼이 제공된다. 기존 제품과 달리 표준 마이크로 USB 단자를 제공해 충전 및 싱크가 간편해 졌다.기존 기능이던 무선 카메라등을 원격 카메라 셔터등으로 활용이 용이하다. 주요 기능은 시계기능외에도 안드로이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 블루투스 MP3, 생활방수기능, NFC 내장, 원터치 페어링등을 제공한다. 본체는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으며 메탈 스트랩제공.크기 : 42 x 41 x 9mm무게 .. 더보기
향수일까? 미련일까? 소니에릭슨 워크맨폰 발표 소니에릭슨이 소셜네트워킹이 강화된 웍맨폰 Spiro와 Zylo를 발표했다. Zylo는 음악감상을 위해 옛 워크맨의 향수를 자아내는 뮤직플레이어로 MP3, AAC, HD FLAC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소니에릭슨에 의하면 '클리어 오디오' 기술로 최상의 음질을 제공 한다는... 2.6 인치 QVGA LCD, 3.2 메가픽셀 카메라, 제스처 컨트롤 워크맨 플레이어, 최대 16GB 지원 microSD 카드 슬롯 등을 제공한다. 거의 30년전의 소니 전성기때의 워크맨을 보는 듯 한 생각이 든다. 첫번째 사진의 뮤직플레이어는 진짜 재미있는 스킨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소니가 아직도 과거의 미련?을 못 버린건 아닌지.. [소스] http://www.gsmarena.com/sony_ericsson_spiro.. 더보기
애플 아이폰(iphone) 대항마 1탄(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요즘은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즐겁다. 과거에는 당근 사용자의 선택의 조건은 없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것 자체에 감사?를 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폰의 출시로 이통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일제히 첨단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 아이폰이 국내에 휴대폰 시장을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우선 최근 SKT에서 출시 소식이 들리고 있는 소니에릭슨코리아의 엑스페리아 X1 후속기종....... 안드로이드 기반인 엑스페리아 X10......................2010년 1~2월 출시 결정하고 1분기 내 국내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PDA을 10년 넘게 사용해 봤지만 CPU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다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