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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포라이브, 언제어디서나 모바일로 EPL 라이브 시청! EPL, 라리가등을 사랑하는 국내의 많은 축구팬등에게 희소식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앱을 통해 해외 인기 축구 경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핫텍의 자회사 스포라이브(대표 박재희, www.spolive.com)는 실시간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라이브의 축구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EPL(England Premier League) 경기 중계와 일정 확인은 물론, SBS 스포츠에서 방송되는 경기까지 고화질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케됐다.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는 31일 21시 45분경 진행되는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는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불리는 ‘존 테리’가 소속된 팀으로, ’위르.. 더보기
스포라이브, EPL 생중계와 맛깔나는 전문가 해설까지 제공해 핫텍(대표이사 박재희, www.hot-tech.co.kr)의 자회사 스포라이브(대표이사 박재희, www.spolive.com는 실시간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가 지난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nglish Premier League, 이하 EPL)의 생중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 스포라이브는 17일 20시 45분부터 진행된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중계와 함께 첫 번째 실시간 적중 게임을 진행했다. 특히 23시에 진행된 경기 중 이청용 선수가 속한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의 경기를 스포라이브가 단독 생중계해 스포츠 팬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실시간 적중 게임은 경기 시작 이후 경기 스코어는 물론 팀과 선수에.. 더보기
스포라이브, 모모와 퍼블리싱 통해 중국시장 진출! 핫텍의 자회사 스포라이브(www.spolive.com)는 중국 최대 모바일 채팅앱 베이징모모정보기술유한회사 (www.immomo.com 이하, 모모)와 스포라이브에서 개발 및 운영하는 ‘스포라이브’ 게임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모모는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회원수가 약 3억명(유료 회원수 35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의 고공행진을 하며 알리바바로부터 2,500만 달러를 투자받고 지난해 말 미국 나스닥 상장(NASDAQ:MOMO)까지 성공한 기업이다. ‘스포라이브' 게임은 내달 10월 초에 공식 오픈하며 이 계약 체결로 중국 게임 시장 공략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스포라이브와 모모의 퍼블리싱 계약은 3억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있는 중국시장으로 스포라이브의 게임 특성과 중국 게임 유저들의 성향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