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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

음질 좋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1100 실사용기! 무선으로 음악감상을 즐기고 양손이 자유로운 전화통화. 이를 가능케 하는 게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보급형 제품부터 고급 오디오 전문기업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2010년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HBS-700) 출시해 현재 국내외 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아마도 출퇴근할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목에 걸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들 볼 수 있다. 미국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톤플러스의 점유율은 40%(블루투스부문)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헤드폰 전체시장에서는 13.3%로 2위. 음향기기 전문기업도 아닌데 유일하게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LG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가 실적부진에 고전하고 있을때도 .. 더보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디빅스플레이어(디비코 vs 새로텍) 우리가 흔히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PC나 디빅스플레이어를 이용해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HDTV가 들어가면서 방송을 녹화하기도 하고, 다양한 영상들을 즐기게 되었다. 기본 기능에 내장 하드디스크, HDTV 튜너등이 추가 되면서 가격도 많이 상승했다. 요즘 넘처나는 영상들로 스토리지도 큰 걱정이다. 최근에 출시된 디빅스플레이어는 요즘 트렌드에 잘 맞도록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제거해 사용들로 부터 큰 호감을 얻고 있다. 일단 가격적인 문제도 어느정도 저렴해 졌고, 코덱칩셋도 최신 기종으로..디지털기기와 잘 연동될 수 있는 기능들이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다. 기존의 디빅스플레이어들은 현존하는 모든 기능들을 내장해 다양한 기능이 이용할 수 있어 좋으나 가격적인 측.. 더보기
구형 애플 맥미니(mini)로 HD(풀HD)영상 완벽 재생하기 최고의 홈시어터PC....애플 맥미니.... 다양한 HTPC, 미니PC, 베어본PC, 넷북등등이 있으나 대부분 거실에 두기는 왼지 크기나 디자인상 잘 조화가 안된다. 소음 및 디자인, 성능등등 너무나 다르다. 무엇보다 PC라는 생각이 강해서..거실에 두기에는 좀 부담된다. 그러나 애플의 맥미니는 그런 부담이 다소 덜 하다. 거실에 있는 LCDTV, PDPTV에 옆에 두면 훌륭한 극장이된다. 각종 PVR, DIVX등등이 있으나 모두가 코덱등의 문제로....다양한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역시 PC급이 딱이다. 그것도 성능은 좀 떨어져도 코덱만 잘 셋팅해 주면 요즘 나오는 Full HD영상, 블루레이영상등등 완벽히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하다. 영화 보려고 PC를 업그레드 할 필요 전혀 없다. 집에 사용하는 PC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