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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삼성, 기어S4 아닌 갤럭시 워치 브랜드 출시! 삼성의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컨퍼런스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과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워치 3종을 공개했다. '기어S4' 아닌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특징기존 기어 브랜드는 버리고 갤럭시 브랜드로 통일!향상된 스마트워치 감성(시계의 초침 소리 & 정각 알림음 지원)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실버 색상의 46mm(472mAh 대용량 배터리 내장, 스마트워치 전용 칩셋 탑재, 최대 168시간 사용)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의 42mm 제품으로 출시(최대 120시간)LTE 지원(스마트폰 없이 통화, 문자, 지도, 음악등 제공)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측정 가능타이젠 OS 4.0 탑재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더보기
애플 아이워치와 삼성 갤럭시 기어 S2의 유사점 애플의 아이워치를 보면 이상하게 갤럭시 기어S2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재품 및 광고 느낌도 너무 비슷하다...모델 느낌도....일단 삼성 갤럭시 기어S2는 현재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셀룰러 모듈이 내장된 제품과 WIFI만 내장된 제품으로 구분. 모델명은 '기어 S2(SM-R720)'와 '기어 S2 클래식(SM-R732)'....모델명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인증 페이지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기어 S2와 S2 클래식은 다음달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된다. http://www.sammobile.com/2015/08/28/fcc-listing-reveals-gear-s2-and-gear-s2-classic/ 더보기
삼성전자, 헬스케어 '기어핏'(Fit) 출시 삼성전자에서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용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그것도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삼성기어 핏을 공개 MWC2014에서 첫선을 보였다. 주요기능은 타이젠OS기반, 1.84인치 커브드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이다. 곡면처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들어 기존 정사각형 모양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느낌이다. 헬스커어용으로 심박센서를 탑재해 심박수 측정이 가능하며 실시간 만보계 기능을 통해 운동량 측정이 가능하다.한번 충전으로 최대 4일, 보통 2~3일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었다.그 외에는 스마트폰고 연동해 메일, 문자, 일정등을 공유할 수 있다. 기어핏의 뒷면에는 심박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해 땀이나 습기에.. 더보기
갤럭시기어 후속작 '기어2' 방수기능, MP3, 심박센서 내장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 후속모델이 공개되었다.이번 모델은 많은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의 자체 OS인 타이젠을 내장하고 있으며 크기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커졌다. 모댈명도 달라졌다. 기존 갤럭시 명칭을 제거한 그냥 '기어2'로 명칭변경.OS는 달라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그외에 피트니스 기능을 위해 심박센서를 탑재했으며, 독립적인 음악감상을 위해 별도 별도 스마트폰과 연동없이 mp3 저장공간에 음악을 넣고 편리하게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다. 그 외에 적외선 송신모듈(IrLED) 탑재해 집안의 가전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기어2는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어2와 기어2 네오로 출시된다.삼성전자가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