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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펜탁스, 향상된 AF성능의 DSLR 'k-5'공식 발표 21일부터 개막되는 포토키나에서 펜탁스가 K-7의 후속 기종인 K-5를 공식 발표했다. 16.2 메가픽셀 센서, 기존 바디들 보다 향상된 AF를 제공한다. 100-12,800 ISO (최대 51,2000까지 확장), SAFOX IX+, 11 포인트 오토포커스, 1080p HD 비디오, 7연사, 향상된 HDR 모드, 3 인치 LCD, 100% 뷰파인더, HDMI등을 제공한다. 현재 지름신 목록의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과연 소니의 A55와 니콘의 D7000과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하다. 캐논의 D60은 이미 관심대상에서 멀어졌으며, 펜탁스가 가격이 어떨지....남은 것은 국내 출시가격이 관건인 듯... 더보기
펜탁스의 역습, 플래그쉽 바디 K-5 공개 출시가 기대되는 DSLR 카메라...펜탁스 K-5 펜탁스 플래그쉽 바디..K-5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K20D에서 K-7 출시때 보다 큰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온다. 18포인트, 8연사. 확장감도 ISO 50, 듀얼 메모리 슬롯, 새로운 방식의 스트로보까지... 더보기
펜탁스 렌즈 및 DSLR 카메라는 카멜레온 이다! 펜탁스에서 새로운 DSLR 카메라 K-r 을 발표했다. K-r 은 기존에 반매되었던 K-x의 후속 제품으로 K-x 기능을 보다 향상 시킨 제품이다. 12.4 메가픽셀 CMOS 센서, 3 인치 LCD 스크린, 향상된 AF 시스템, 듀얼 리튬 이온 배터리 및 일반 AA 배터리 겸용사용, 6fps 연사, 720p/25p 동영상 촬영가능, 셔터 스피드 1/6,000 지원한다. 가장 큰 특징은 바디의 성능도 향상된 것이지만 바디와 렌즈의 컬러....국내 시장에서는 약간 이해가 안될 수 있으나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렌즈는 모두가 블랙을 선호 했으나..이젠 화이트 색상을 넘어서... 바디 발표와 함께 광각 단렌즈 DA 35mm F2.4 DL 발표. 펜탁스 본체 색상에 맞추어 12가지 컬러.. 더보기
펜탁스 K-X 레인보우 에디션 발표 일본은 참 독특하고 신기한 거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있나보네요. 지금까지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상상해 오던 모든 색상을 바디에 담았군요. 마치 어린이 전용 디카처럼...흔히들 색상별로 발매는 많이 들 하지만 무지개색을 한 바디넣을 생각을 하다니..대단하군요. 발매 시기를 7월에...^^ 색상은 구글 에디션으로 해야 맞을 듯....^^ 오너메이드 랜덤 색상? 보는 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군요. 펜탁스 사진 및 색감은 좋은데...바디 색상은 잘 모르겠다. DSLR은 고급스러워야된다는 개념을 무너지게 만든 개념 있는 카메라 인 듯 하다. 펜탁스 마니아로써 일단 환영한다. 타워 레코드와의 합작모델 'TOWER RECORDS' 'PENTAX RAINBOW K-x' 1,000대 한정 예약판매 판매방식은 타워 레코드 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