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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

향수일까? 미련일까? 소니에릭슨 워크맨폰 발표 소니에릭슨이 소셜네트워킹이 강화된 웍맨폰 Spiro와 Zylo를 발표했다. Zylo는 음악감상을 위해 옛 워크맨의 향수를 자아내는 뮤직플레이어로 MP3, AAC, HD FLAC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소니에릭슨에 의하면 '클리어 오디오' 기술로 최상의 음질을 제공 한다는... 2.6 인치 QVGA LCD, 3.2 메가픽셀 카메라, 제스처 컨트롤 워크맨 플레이어, 최대 16GB 지원 microSD 카드 슬롯 등을 제공한다. 거의 30년전의 소니 전성기때의 워크맨을 보는 듯 한 생각이 든다. 첫번째 사진의 뮤직플레이어는 진짜 재미있는 스킨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소니가 아직도 과거의 미련?을 못 버린건 아닌지.. [소스] http://www.gsmarena.com/sony_ericsson_spiro.. 더보기
개념있는 스마트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X10을 위한 적응) 나의 20번째 PDA폰(스마트폰)...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애플의 뉴튼부터 시작해서 팜파일럿(한메한글)....최근에는 블랙잭, 미라지에서....엑스페리아로... 역시 국내외 스마트폰을 비교하다 보니...지역이 다르고...만든 사람이 다르다 보니..제품을 딱 써보면 너무 다른면이 많다. 특히..해외 제품들은 모가 달라도 많이 다르다. 일단 엑스페리아 X10을 기다리기 위해 약간의 적응?을 위해 엑스페리아 X1을 먼저 사용해 보기로 했다. 엑스페리아 X1의 특 특징 - 3.5인치 이어폰잭....생각보다 진짜 편리하고 간편하다. 활용도가 높다. - 무선랜 성능 우수..감도가 좋아서 무선랜 속도가 빠르다. - FM라디오 내장 - USB충전 및 싱크 - 그립감과 무게감 (적당 무게감으로 약간 묵직하지만 그립.. 더보기
애플 아이폰(iphone) 대항마 1탄(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요즘은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즐겁다. 과거에는 당근 사용자의 선택의 조건은 없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것 자체에 감사?를 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폰의 출시로 이통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일제히 첨단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 아이폰이 국내에 휴대폰 시장을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우선 최근 SKT에서 출시 소식이 들리고 있는 소니에릭슨코리아의 엑스페리아 X1 후속기종....... 안드로이드 기반인 엑스페리아 X10......................2010년 1~2월 출시 결정하고 1분기 내 국내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PDA을 10년 넘게 사용해 봤지만 CPU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다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