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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이노그리드, 솔리드이엔지와 클라우드 파트너 체결!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클라우드 이용률을 30%까지 끌어올리고 800여개의 관련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향후 3년간 3,7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4조6000억원에 달하는 신규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HW중심에서 설치형 SW를 넘어 서비스 형태(SaaS)로 발전시켜 국내 클라우드시장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3D PLM(제품 생명 주기 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솔리드이엔지(대표이사 김형구, www.solideng.co.kr)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IaaS) ‘클라우드잇(Cloudit)’의 총.. 더보기
이노그리드, 달리웍스와 토종 ‘IoT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전세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시장이 향후 2025년까지 연간 6조2000억달러, 최대 11조달러의 경제가치를 올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맥킨지). 특히 전체 제조업체 80% 이상이 IoT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는 것. IoT를 중심으로 제조업 전반에 생산성 증가는 물론 원가절감과 새로운 가치창출로 제조혁신을 불러올 전망이다. 핫텍(대표이사 박재희, www.hot-tech.co.kr) 계열사인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IoT전문기업 달리웍스(이순호 대표이사, www.daliworks.net)와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클라우드잇™)에 IoT서비스(씽플러스™)를 결합시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Io.. 더보기
이노그리드, 클라우드보안 펜타시큐리티와 시장공략! 인터넷 사용이 증가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다양한 보안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악성코드는 점차 지능화되면서 기업의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안(이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공공시장의 보안대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클라우드 보안사업을 위해 데이터 암호화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와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최근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단계별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도화 시키는 한편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더보기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컨퍼런스(IC3)2015 행사안내 더보기
국내 최고의 SW기업, 토종 클라우드로 뭉쳤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지난 3월3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산 클라우드 기술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최대 시장이 열렸다. 특히 토종 클라우드 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분야를 오랫동안 준비해온 기업에게는 클라우드 인프라(IaaS)위에 다양한 레퍼런스(SaaS)를 올려 고도화 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져 업계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국산 토종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IaaS)인‘클라우드잇’과 IT시스템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 더보기
국내 토종기업, 퍼블릭 클라우드서비스 맞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을 이용한 기업들간의 융합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이용해 상호보완 작용을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인 ㈜이노그리드(대표 성춘호, www.innogrid.com)는 기업정보화 솔루션 선도기업인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 www.duzon.co.kr)과 한국형 클라우드서비스 비즈니스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인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클라우드기반 인프라서비스(IaaS, Infra as a Service)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까지 퍼블릭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