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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

모시(moshi) usb3.0 허브 아이링스(ilynx)3.0 사용기 늘어나는 USB 디바이스들 때문에 USB포트가 부족하다. 데스크탑PC도 그렇고....노트북은 더욱 부족하다. 그래서 노트북과 데스크탑PC에서 함께 사용할 USB3.0허브를 찾아보기로 했다.시중에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어떤 제품이 안정적으로 USB3.0을 잘 지원할지..알수가 없다.저렴한 제품은 저렴한대로 사용하다 보면 불안한 문제점들이 많다.특히 외부전원 미지원은 답이 없다. 거의 대부분이 불안정해서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포트가 죽고...인식이 안되고....다시 연결해야 되고....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과감하게 좋은? 제품으로 구입결정!....개인적으로 아이맥, 맥북을 사용하는 관계로....애플 주변기기로 구입^^ 모시(MOSHI)제품은 맥주변기기 전문업체로 대부분 디자인과 성.. 더보기
애플, 두께 5mm의 신형 아이맥 발표 애플이 드디어 신형 아이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본체 두께다. 가장자리 두께가 5mm로 얇아졌다. 무게도 가볍다는...기존 제품보다 부피 역시 40% 정도 줄었다. 얇은 LCD로 무게도 가볍고 액정의 반사도 많이 줄었다.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 코어 i5(i7) 프로세서, 케플러 아키텍처의 엔비디아 600시리즈 그래픽코어, IPS 기술이 적용된 27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2560 x 1440 해상도, SDXC 카드 슬롯, 아이맥에 처음 장착된 USB 3.0(4개), Thunderbolt 포트 2개, DVI, VGA 및 듀얼 링크 DVI를 지원하는 Mini DisplayPort , 10/100/1000BASE-T Gigabit Ethernet(RJ-45 커넥터.. 더보기
PQI, 세계 최소형 USB 3.0 플래시드라이브 발표 PQI에서 세계 최초로 초소형 USB 3.0 규격의 플래시 드라이브 Intelligent Drive(모델명 : U819V)를 발표했다. 이 USB드라이브는 길이 1인치 정도의 USB 메모리 형태로 4GB~32GB까지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 은색, 흰색, 검은색 3가지 색상 제품으로 출시 일정이다. 더보기
신형 맥북에어 교체용 256GB SSD 공개(USB겸용) 애플은 확실히 주변기기들이 발빠르게 등장한다. 최근 출시된 뉴맥북에어에 기본 내장된 특이한 모양의 SSD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PhotoFast가 발표한 SSD는 256GB 용량으로 샌드포스의 SF-1200 컨트롤러를 탑재, 기존에 내장된 맥북에어 SSD와 비교해 최대 30% 향상(250MB/s)된 성능을 보인다. 또한 SSD를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USB 3.0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SSD를 USB 드라이브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자료출처] www.engadget.com/2010/10/27/macbook-air-upgrade-kit-bumps-capacity-to-256gb-turns-old-modul/ 더보기
벤킨, 기존 노트북 & 데스크탑PC에 USB3.0 사용 주변기기 출시 기존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USB3.0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벨킨은 USB 3.0 주변기기들 PCIe 카드와 ExpressCard발표. '수퍼스피드' 시리즈인 USB 3.0 PCIe 애드인 카드. 기존 데스크탑PC의 PCIe 슬롯에 장착(2개의 USB 3.0 포트 제공). 기존 노트북들은 익스프레스(Express)카드 슬롯에 장착하는 형태. 2개의 USB 3.0 포트 제공. 수퍼스피드(벨킨) USB 3.0 ExpressCard 수퍼스피드(벨킨) USB 3.0 PCIe 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