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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다리지 마세요, 바로보기’로 시원하게 즐긴다! 인터넷을 통해 인기 영화, 드라마등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다 보면 파일의 용량도 크고 시간도 많이 걸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한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다운로드 받는 도중에 원하는 장면부터 감상하기는 불가능 했다. 그러나 최근 클라우드컴퓨팅 전송기술을 활용해 고화질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바로보기’버튼만 클릭하면 영화의 전구간을 검색해 가며 원하는 장면을 골라 볼 수 있어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DN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KOSDAQ 067130, 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클라우드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N Network)을 활용한 ‘초코스트리밍’ 기술(choco streaming)을 개발완료하고.. 더보기
클라우드기반, 고품질 인터넷방송 길 열려~ 지난 6월말 기준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가입자(디지털케이블TV포함)가 약 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 드라마등 다양한 고화질 콘텐츠의 증가로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차세대 인터넷방송기술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IPTV 도입 초기부터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아온 느린 속도와 끊김 현상등은 아직도 미해결로 남아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등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기반의 스트리밍기술이 상용화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루넷은 고화질 인터넷 라이브방송을 위해 클라우드기술을 적용한 ‘클놈’을 개발, 80%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인터넷 생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CDN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