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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자율주행 로봇의 성공 스토리!(Drones as a Service)

초창기 민간 드론은 비행은 가능했으나 자율 비행을 위한 인공 지능의 요소가 부족한 마이크로-조정기를 장착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우리의 첫 과제는 드론에 뛰어난 컴퓨팅 파워를 장착하는 솔루션을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개발자가 고객화 맞춤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단순하면서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솔루션

인텔 소프트웨어와 Flyalb은 인텔의 IoT 플랫폼으로 단순 프로토타이핑뿐만 아니라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게 최상의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스타트업의 혁신과 업계의 신뢰할만한 리더와의 결합으로 말미암아 빠른 개발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인텔 하드웨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는 쉬운 접근성으로 전문가의 권고와 프로토타입 등이 가능했고, 국제 무역 박람회 초대 등의 협력이 있었습니다.





성공 스토리

“Flylab은 파리에 있는 젊은 스타트업입니다. 우리의 도전은 3년전 유럽 드론 feblab(digital fabrication laboratory, 디지털 제작 연구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열정으로 움직이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항공학의 3개 기둥으로 구성된 엘리트팀이었습니다." 라고 하킴 암라니-몬타넬리(AMRANI-MONTANELLI), Flylab의 창업자면 CEO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드론이 신뢰성이 없다고 쉽게 판단했습니다. 그것은 컴퓨팅 파워가 부족하여 그때의 컴퓨터로 앱을 개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몇 년 후에 수 백개의 고객 맞춤 드론과 프로토타입이 나왔고,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는 비행 컴퓨터로 우리 자신의 비행 콘트롤러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팀 전원은 일반적으로 비행 콘트롤러와 드론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술적 옵션을 분석했지만, 이 옵션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근간으로 하여 우리는 인텔을 선택하고 특별히 인텔 IoT 인텔 에디슨 플랫폼(the IoT Intel® Edison platform)에서 인텔 줄(Intel® Joule)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Flylab이 일반적인 컴퓨터에서의 모든 기능 구현시 신속히 반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컴퓨터는 손 크기보다 작았죠! 우리는 인텔 소프트웨어를 환영했으며 빠르게 적용하였습니다. 인텔 줄 플랫폼이 가진 거대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비행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건설적인 작업이었습니다.  

작업을 해가면서 우리는  온보드 컴퓨터 파워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배워갔습니다. Flylab 드론은 지금 빠르고 신속합니다. 더 멀리 가고자 하더라도 어려움이 없죠!




인텔 팀과 논의하면서 인텔의 리얼센스(Intel’s RealSense)기술도 습득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 드론에 머리뿐만 아니라 눈까지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개의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 즉 근거리용 F200, 원거리용 R200를 압축된 형태으로 깔끔하게 장착했습니다.


8개 팀의 전원은 창조적인 시너지로 드론을 개발하기에 적합한 주변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는 두 달간 지속되었으며 프레임워크을 다양한 버전으로 개발해 여러가지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Flylab은 인텔 기술 범위를 더 탐험하는 실험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인텔 에디슨을 적용한 후에 원보드 인텔 줄의 강력한 컴퓨팅, 특정한 상황과 인텔 리얼센스의 3D센서 접근의  필수성에 용이했습니다.


자율 비행 로봇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첫번째 고객을 맞이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요구 사항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은 우리가 마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단사처럼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SNCF(French National Railways, 프랑스 국내 철도), SAMU(French Emergency Medical Aid Service, 프랑스 긴급 의료 지원 서비스) 그리고 프랑스 화재 및 구조 서비스(French Fire Rescue Service) 등과의 긴요한 파트너쉽을 이끌었습니다.


인텔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이 더해져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무역 박람회, 2015 IFA(Global Trade Fair for the Digital World)와 2015년도 로마에서 열린 Maker Faire를 참석했습니다. 주요 이벤트에서 제품을 보여주는 기회를 가졌고 새로운 고객을 발굴했습니다. 인텔의 기술적인 지원과 마케팅 협력 기회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더욱 촉진시켰습니다.


Flylab 초기의 드론은 낮은 성능의 장비라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졌고, 본질적으로 인간에 의한 조절되는 것입니다. Flylab은 즉각적으로 드론은 잠재적으로 자율 비행 로봇으로서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초기 드론은 거의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만, 우리 자신도  드론에 대한 미래 비전으로 전환해야했습니다. 드론의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대규모의 개발자 홍보에 우리의 지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우리의 플랫폼을 가능한한 더 넓게 공유하였습니다. 이것은 회사를 도와 드론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따분한 작은 기계에서 자율 비행 로봇으로 전환하길 바랍니다. 또한  ‘기계 학습’와 ‘컴퓨터 비전‘ 그리고 인공 지능(AI)의 혁신적인 기술에 집중하여 소형 드론에서부터 대형 비행선에 이르기까지 본 기술이 적용되길 기대합니다.


Flylab는 고객의 요구와 다양한 시스템 운용을 위해서 JavScript 또는 파이슨(Python) 등의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의 보안, 유연성 그리고 투명한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유닉스를  채용했습니다. 더하여 OS에 극히 이례적인 능력을 부여했습니다. OS는 Flylab SDK를 통한 사용자 코드에 맞게 시스템 통신을 하고 낮은 수준의 데몬에서 소프트웨어 레이어 시리즈까지 구성하였습니다.    


’flykit’ 레이어는 시스템 레이어 간 통신을 담당합니다. Flykit API는 데이터를 전달하고 시스템 에이전트로부터 사용자 코드까지 실시간 환경내에서 각 프로세서를 조절합니다. Flykit은 하드웨어 통신에 효과적인 시스템입니다. 설치 후, 각각 실행 프로세서를 다른 것과 분리하고 샌드박스를 통해 실험하였습니다. 흥미로운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지면과 인터넷까지의 모든 원격 측정과 명령으로 조절되는 드론을 만들었습니다.  Flykit은 전체적으로 C 언어로 되어 있으며 애플리케이션도 또한 C++ 및 Node.js 그리고 Python으로 가능합니다. 


인텔 기술로 우리는 메이커 모드(maker mode)로  착수할 수 있게 됐고, 기술과 하드웨어 호환성을 가진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차근히 이동했습니다.


Flylab은 프랑스 철도 회사(French Railway Company)와 계약을 위해 입찰 과정에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드론을 발전된 이론적 전문 지식만 사용하여 운행합니다. 솔루션으로 여러개의 드론 프로토타입을 간편하게 이용하였으며 시리즈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속히 우리의 플랫폼과 인텔 기술로 프랑스 화재 및 구조 서비스( French Fire and Rescue Services)를 위한 주문형 드론을 제작했습니다. 이것은 드론이 초를 다투는 위기의 순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을 벌게 합니다.


현재  드론은 우수한 기술로 더욱 지능화합니다. 센서가 개발되는 것보다 오래걸리진 않을 것입니다. 환경에 상호작용하는 능력이 갖추어지면, 소형 또는 중형의 시스템으로 우리의 솔루션내 장착될 것입니다. 미래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마음과 머리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드론정보]

http://www.flylab.io/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intelbiz/22079736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