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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휴대폰 이단아 애플-구글 이어 MS의 휴대폰 '핑크' 준폰(Pink, Zone Phone)출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폭발적인 인기와...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까지...
휴대폰 업체 보다 더 잘 만든 스마트폰의 인기는 계속 늘어나고만 있다.

최근에는 구글의 넥서스원이 생각 보다 시장 반응이 신통치 않았는지...드디어 거대공룡인 MS가 칼을?
뽑았다. 구글 비켜봐~~ 내가 만들게...이런 생각인지...MS에서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 어지간한 스마트폰 업체들은 이제...사업을 접어야 될 수도..
MS에서 직접 만들어 유통한다면..결과는? 그래서 최근 휴대폰 제조사들이 저마다 자체OS를 가져가려는 움직임도 이를 입증하고 있는 듯 하다. MS에서는 이미 Zone(MP3 플레이어)을 통해 휴대 모바일 기기의 노하우는 거의 수준급에 와 있다. 2006년에 준(Zone)과 핸드폰을 결합한 준폰 이야기가 나왔다가 최근 나오고 있어 출시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IT뉴스 더인콰이어러(The inquirer)가 MS가 준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1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행사에 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다.
준폰의 강력한 그래픽엔진은 바로 엔비디아의 '테그라(Tegra)' 프로세서를 탑재(HD재생 및 인터넷가능)한다는 소문이다. 진실은 ** 넘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