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LCDTV다. 완전 수작업으로 PCB기반 냅땜부터.....아크릴제작까지..물론 이런 물건은 지금 판매되는 제품들과 비교가 안되겠지만 만드는 재미가 솔솔하다.
무려 5시간 동안 제작.....아끔 프라모델을 만드는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고나...할까? 단, 본드 냄새대신에...냅냄새가..일단 조립이라는 말보다는 제작이 더 가까울 듯 하다.....모든 부분들은 대부분 SMT방식의 소자들로 되어
있어 생각 보다 냅땜만 잘 하는 사람이라면 조립이 가능하다....물론 각각의 소자들 방향만 잘 체크하고...
중요한 것은 LED창을 자기가 마음대로 셋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이런 재미가 있다.
지금은 방에서 TV수신 및 가끔 게임기를 연결해서....즐기곤 한다.
재생 LCD를 활용해서 그런지 액정은 그리 선명하지는 않다. 물론 조립의 조잡성?으로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단순히 재미로 즐기려면 하나정도 만들어 보면 원리도 알고....시간도 잘 지나간다는......^^
한번 제작에 들어가면 5시간이 휙~~~~ 지나간다.
무려 5시간 동안 제작.....아끔 프라모델을 만드는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고나...할까? 단, 본드 냄새대신에...냅냄새가..일단 조립이라는 말보다는 제작이 더 가까울 듯 하다.....모든 부분들은 대부분 SMT방식의 소자들로 되어
있어 생각 보다 냅땜만 잘 하는 사람이라면 조립이 가능하다....물론 각각의 소자들 방향만 잘 체크하고...
중요한 것은 LED창을 자기가 마음대로 셋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이런 재미가 있다.
지금은 방에서 TV수신 및 가끔 게임기를 연결해서....즐기곤 한다.
재생 LCD를 활용해서 그런지 액정은 그리 선명하지는 않다. 물론 조립의 조잡성?으로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단순히 재미로 즐기려면 하나정도 만들어 보면 원리도 알고....시간도 잘 지나간다는......^^
한번 제작에 들어가면 5시간이 휙~~~~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