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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파나소닉, 울트라 러기드 태블릿 '터프북 CF-U1' 발표

파나소닉에서 업그레이드 된 태블릿 터프북, CF-U1을 발표했다. SSD 장착으로 더 욱 더 충격에 강한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CF-U1은 기존 CF-U1을 업그레이드한 기종으로 6,000 nits 휘도 및 태양광 아래서의도  가독성이 우수한 LCD를 장착했다. 5.6 인치 1024x600 해상도 터치스크린, 1.6GHz Z530 아톰 CPU, 64GB SSD, 2GB 램, 윈도우 7, Ctrl-Alt-Del 전용 버튼, 방수, 방진 기능, WiFi, 블루투스 등을 제공한다. 모두가 업그레이드 되었으나....정작....

터프 라는 이름과 달리 약간은 실망 스러운 기능은.....산업용 장비는 이해는 하나 터프북에 왼 아톰CPU를 장착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