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확실히 주변기기들이 발빠르게 등장한다. 최근 출시된 뉴맥북에어에 기본 내장된 특이한 모양의 SSD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PhotoFast가 발표한 SSD는 256GB 용량으로 샌드포스의 SF-1200 컨트롤러를 탑재, 기존에 내장된 맥북에어 SSD와 비교해 최대 30% 향상(250MB/s)된 성능을 보인다. 또한 SSD를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USB 3.0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SSD를 USB 드라이브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자료출처] www.engadget.com/2010/10/27/macbook-air-upgrade-kit-bumps-capacity-to-256gb-turns-old-mod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