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전송기술로 알려진 '라이트피크'(코드네임)가 공식 모습을 드러냈다. 선더볼트(Thunderbolt)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표되었으며 10Gbps 대역폭의 PCI-E 데이터 전송 기술과 디스플레이포트 그래픽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현재 선더볼트는 광전송에서 구리선으로 교체했으며 최대 50Gbps까지 가능하지만 현재는 10Gbps정도 성능을 보인다.구리선은 광케이블과 비교해 가격도 저렴하고 외부 전력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선더볼트는 전용포트 규격을 지원하며 단자가 작아 최대 7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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