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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문화

한국 휴대전화, 전자파 가장 적다고 밝혀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휴대폰 사용이 암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제조업체의 휴대폰 전자파가 최저 수준으로 조사돼 주목.

미국 CNN은  미환경보건단체 환경실무그룹(EWG)의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LG전자, 팬택 등 국내업체 휴대폰의 전자파 흡수율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