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ㅇ비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바이오 노트북 Z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디자인은 기존 라인업과 많이 다른 느낌. 유럽에서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바이오 Z는 ODD(옵티컬 디스크 드라이브)와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전용 도킹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바이오 Z의 가장 큰 특징은 맥 에서 채용한 썬더볼트를 내장한 첫 바이오Z.
바이오 Z는 13.1 인치 1600 x 900 디스플레이, 무게 2.6 파운드, 두께 0.86 인치이다.
듀얼 코어 2.7GHz 코어 i7, SSD RAID 구성 가능, 최대 8GB 램, 내장 그래픽, 3G 모뎀, 1.3 메가픽셀 웹캠, 썬더볼트 등을 내장 하고 있다. 배터리 수명은 7시간, 별도 슬림형 배터리 장착가능하다.
새 바이오 Z는 유럽에 7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Z는 기존과 달리 무게와 성능에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예를 들면 도킹으로 무게를 줄여 애플의 맥북에어와 경쟁, 도킹장착하면 맥북프로와도 경쟁이 될 듯 하다.
또한 기존ㅇ노트북용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출시했지만, 솔직히 USB 대역폭의 한계등으로....고성능 제품이 나오긴 힘들었으나...썬더볼트를 이용한다면 기대해 볼만할 듯.....
[자료출처]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6/27/sony.vaio.z.repositioned.as.macbook.air.challenger/
바이오 Z는 13.1 인치 1600 x 900 디스플레이, 무게 2.6 파운드, 두께 0.86 인치이다.
듀얼 코어 2.7GHz 코어 i7, SSD RAID 구성 가능, 최대 8GB 램, 내장 그래픽, 3G 모뎀, 1.3 메가픽셀 웹캠, 썬더볼트 등을 내장 하고 있다. 배터리 수명은 7시간, 별도 슬림형 배터리 장착가능하다.
새 바이오 Z는 유럽에 7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Z는 기존과 달리 무게와 성능에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예를 들면 도킹으로 무게를 줄여 애플의 맥북에어와 경쟁, 도킹장착하면 맥북프로와도 경쟁이 될 듯 하다.
또한 기존ㅇ노트북용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출시했지만, 솔직히 USB 대역폭의 한계등으로....고성능 제품이 나오긴 힘들었으나...썬더볼트를 이용한다면 기대해 볼만할 듯.....
[자료출처]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1/06/27/sony.vaio.z.repositioned.as.macbook.air.challe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