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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소식

레노버, 11.6 인치 컨버터블 울트라북 씽크패드 헬릭스 발표

지난해 공개되었던 11.6 인치 컨버터블 울트라북이 레노버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씽크패드(ThinkPad)라인업으로 헬릭스(Helix)모델명으로 출시된것. 헬릭스는 멀티 터치 입력과 함께 디지타이저 펜 입력도 함께 제공된다. 11.6 인치에 풀HD(1080P) IPS 고릴러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기존 씽크패드 태블릿2의 아톰 CPU에서 대폭 성능이 향상된 3세대코어 아이비브릿지 인텔 i7 CPU, 10 시간 배터리, 후면 5 메가픽셀 카메라(전면 2 메가픽셀), NFC, LTE, 본체무게 무게 1.8 파운드, 가격대는 기본사양 $1,499정도...판매는 오는 2월 중순.


삼성전자의 ‘아티브 스마트PC’와 비슷한 방식이라...시장에서의 반응이 어떨자 궁금하다.

레노버에서는 지금까지 스위블방식의 태블릿PC는 출시되었지만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제품은 처음이다.

씽크패드의 명성을 이어갈지...기대된다.


레노버 씽크패드 헬릭스 11인치에 풀HD IPS 장착, 본체와 키보드 분리형 제품이다.




스타일러스펜이 기본 제공된다.




















[참고자료] http://www.engadget.com/2013/01/06/lenovo-thinkpad-helix-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