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모처럼 스마트폰의 대반격에 나섰다. 소니는 오늘 스마트폰중 가장 큰 크기의 액정화면과 가장 얇은 크기의 엑스페리아Z 울트라를 발표.
엑스페리아Z 울트라는 6.4인치, 풀HD(1920x1080) TRILUMINOS 디스플레이 탑재.
두께는 6.5mm로 기존의 엑스페리아Z보다 더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하나 특징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와 경쟁이 예상되는 기능인데....바로 액정화면에 연필이나 볼펜등으로 필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본사양
퀄컴 스냅드래곤 800 2.2GHz 쿼드코어
2GB RAM(16GB 내장 메모리)
IPX5/8 방수기능
후면 800만화소 Exmor 카메라(전면 200만화소)
microSDXC 확장 슬롯.
3000mAh 내장 배터리
크기 : 179.4 x 92.2 x 6.5mm
무게 : 212g
출시일 : 오는 9월 예정(3분기)
[자료출처]
http://www.sonymobile.com/global-en/products/phones/xperia-z-ul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