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ES에서 아이폰용 재미난 주변기기가 선보였다. 바로 열화상카메라로 유명한 FLIR 주변기기.
현재 아이폰5, 5S 용으로 시제품이 공개되었으며 오는 상반기에 출시예정이다.
가격대는 $350 정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약 2시간 동안 이용가능.
본체 뒷면에는 렌즈가 2개 장착되어 있으며 하나는 일반 카메라, 또 다른 하나는 열화상이미지 카메라.
아이폰을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용도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옛날에 생각만으로 이런거 휴대폰용으로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드디어 나오는 듯...
역시 주변기기의 갑은 아이폰이다.
이 제품으로 이젠 집안 구석구석 바람들어 오는 곳을 체크해 난방문제를 좀 해결해 볼 수 있을 듯....^^
[참고자료]
http://gizmodo.com/flir-just-turned-your-iphone-5-into-a-predator-like-the-149655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