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독립한 소니 PC사업부가 매각절차를 마무리하고...주식회사 바이오(VAIO)로 출범.
7월 1일 사업시작~ 약 240명 정도의 직원규모로 시작. 기존 바이오의 DNA를 어떻게 이어갈지는 미지수.
PC시장은 레노버가 급속도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어서 바이오가 어떻게 시장을 돌파할지..소니빠로써 기대해 본다.
소니는 PC사업부 매각과 함께 바이오 주식을 5% 보유하고 있다.
소니로고가 없는 바이오 라니...좀 많이 이상하다. 레노버 보다 창의적인 제품이 나와서 과거의 소니 바이오의
정신이 잘 계승되었으면 하는 맘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verge.com/2014/7/1/5859994/vaio-is-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