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009에서 다양한 슬림형 노트북이 공개되었다.
그 동안의 소문만 돌던 노트북이 우리 눈앞에 나타났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기다려온 초슬림 노트북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대표적인 제품은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선두로 얼마 전 전세계 동시 출시한 소니의 바이오 P시리즈
‘커밍 순’(Coming Soon)이란 정보만 남겨 온갖 추측과 상상이 난무했던 델 아다마(Adamo)
레노버의 야심작 초슬림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650’
두께 2.54㎝(1인치)로 맥북과 비슷한 수준, LCD는 40.64㎝(16인치) 와이드스크린 장착, 재질은 카본 소재를 사용, JBL 스피커와 멀티터치 트랙패드 기본 탑재
지난해 출시한 삼성전자 ‘센스 X360’, 33.782㎝(13.3인치) LCD화면은 고휘도 LED 탑재, 배터리는 최장 10시간 사용가능.
그 외에 대만의 MSI 초슬림 노트북 X320을 공개.
초슬림인 만큼 휴대가 좋을 듯 하나 그 만큼 상당한 가격으로 우리들을 고민에 빠지게 할 듯
하다. 출시되면 하나하나 분석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