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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사용기

야간 라이딩 필수품 '플럭스 엘리트' 라이트 실사용기(스페셜라이즈드)

요즘 미세먼지도 적어지고 날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낮에도..밤에도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가끔씩 자출, 자퇴도 한다. 자전거 도로에 가로등이 잘 되어 있는 곳도 있으나 그렇지 못한 곳이 더 많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전조등, 후미등..라이트는 필수다. 자전거 라이트의 종류는 국내외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있다. 요즘은 가격도 저렴한 제품들도 많고, 라이트의 밝기 역시 엄청나게 밝은 제품들도 있다. 하지만 밝기만 좋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간혹 야간 라이딩을 하다보면 엄청난 밝기를 자랑하는 라이트를 반대편 라이더에게 빛을 향하면...눈뽕을 맞아 위험할 수 있다. 시중에 대부분 저렴한 제품들은 밝기만 엄청 밝아 상대방 리아더를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될까? 옛날부터 사용하던 제품들은 대부분 정면 앞에만 넓게 퍼져 10m이내로 다가올경우 본인은 아무 상관이 없으나 각도를 잘못 설치하면 상대방에게 강한 빛을 비춰 순간 시야가 깜깜해 질 수 있다. 고급 라이트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빛을 다양한 각도로 비춰서 상대방의 시야를 보호하면서 전방을 안전하게 밝혀준다.  


저가부터 MTB용 라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다가 결정한 것은 스페셜라이즈드에서 출시한 플럭스 엘리트 제품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디자인부터 기능 대부분이 마음에 든다.


기본 리튬이온 2200mAh 내장이라 최대 3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하나 라이더에 따라 왕복 3시간을 넘길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는 외장 배터리를 추가로 연결해야 된다. 나의 경우는 2시간30분 넘겨서 가로등이 없는 곳에서 야간 라이딩을해서 밝기를 줄여서 사용해도 2시간 좀 넘기면 배터리에 경고등이 들어온다.


플럭스 엘리트는 밝기 200 ~ 최대 400루멘을 지원하며,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장점은 역시 밝기다. 특수 빔패턴을 이용해 필요한 곳에 빛을 모아서 비춰준다. 특히 밝으면서도 반대편 차선의 라이더 시야을 방해하지 않아 욕?먹을 일은 없을 듯 하다. 지난 겨울부터 최근까지 이용하면서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다.


장점

밝기가 우수하다.(400루멘)

넓은 면적으로 멀리까지 바닥을 밝혀준다.(500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함)

반대 차선 라이더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거치대가 상당히 튼튼하고 라이트 탈부착이 간편하다.


단점

배터리 용량이 개인용도에 약간 모자란다.(플럭스 익스퍼트로 가야하나...^^;)

(보통 왕복 2시간반 넘는데..외장배터리를 이용해야될지^^;)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자전거에 장착한 플럭스 엘리트 모습(녹색 전원등, 정면에 LED라이트)


캐논데일 시냅스 카본 울테그라 디스크 에 장착하기 시작


핸들 중앙에 장착하기로 결정^^


플럭스 엘리트 본체 모습


LED가 하나지만 최대 500m까지 빛을 비출 수 있다. 스페셜라이즈드의 특수 빔패턴으로 가능!






핸들에 라이트 전용 거치대를 장착한다. 스템 좌우 상관없이 오른쪽, 왼쪽 장착 가능하다.


핸들에 장착한 모습. 액션캠과 동시 장착하면 좀 걱정이긴 하지만...일단 장착 완료.



한강 행주산성 방향은 가로등이 전혀 없는 자전거 로드가 있다. 최근에 led정도만 장착한 자전거 도로만 있을 뿐.....


플럭스 엘리트 최대 밝기!



장점

밝기가 우수하다.(400루멘)

넓은 면적으로 멀리까지 바닥을 밝혀준다.(500m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함)

반대 차선 라이더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거치대가 상당히 튼튼하고 라이트 탈부착이 간편하다.


단점

배터리 용량이 개인용도에 약간 모자란다.(플럭스 익스퍼트로 가야하나...^^;)

(보통 왕복 2시간반 넘는데..외장배터리를 이용해야될지^^;)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