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늘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바로...CPU성능과 그래픽카드 및..부가기능.
평범한 노트북 보다는 펜입력과 터치가 가능한 태블릿 노트북PC.
가벼운 노트북은 그래픽카드 성능이 떨어지고..
가볍고, 그래픽 카드 성능이 좋으면...태블릿 기능이 없거나 가격이 고가~~~
등등 다양한 메이커들을 거처간 뒤에 내 손에 들어온 곳은...등잔 밑이 어둡다고...LG전자의 엑스노트..P100
C1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바로 C1태블릿 노트북의 후속 모델...P100
인텔 코어22듀오 U7700, 메모리 기본 3GB, GeForce 8400M G, 태블릿기능등등.....거의 모든 기능을 만족한다. 휴가가 간편하면서..그래픽카드 성능까지 우수하다.
일반 노트북은 재미없다. 물론 기본 기능에 충실하긴 하나 좀 더 색다른 기능을 원한다면 태블릿 노트북PC가 딱 이다. 펜으로 터치하듯...입력도 편하고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동도 가능하다. 지하철에서는 간편하게 접어서..E-BOOK이나 웹검색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크기는 미니노트북으로 기존 HP 2710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키감은 생각보다 느낌이 좋다. 현재 주류가 되고 있는 소니의 키보드 보다는 100배 좋다는 생각이다.
스펙상의 무게는 1.25KG
타이핑이 편리하고 키감이 좋다...마치 IBM노트북 처럼..편안하고 입력시 오차가 적다. 단점이라면 화이트 색상이라 때가 많이 탈 듯...청소를 자주해야 될 듯...^^; 그래서 키스킨 주문 완료하고 장착..
광출력 단자가 기본 내장되어 홈시어터와 바로 연결가능...연결단자도 색상별로 구분되어 연결이 용이하다.
사운드 칩셋은 SRS WOW HD, HD Audio(24bit), 5.1Ch Sound..기본.
LCD에는 전용 단축키가 있어 키보드 없이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스위블 형태로 LCD를 접어서 사용할때 상당히 편리하다. LCD회전등등...
LCD를 접으면 앞쪽에 전원상태 및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특이한 구조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
장점 : 그 동안 노트북의 단점인 휴대가 간편한 대신 그래픽 카드 성능이 딸렸다면 바로 P100은 왼만한 3D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개성있는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태블릿PC 및 터치기능은 딱이다.
가볍다.
터치 스크린으로 태블릿PC로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7에서 시스템 성능 4.0이 나온다. 지금까지 휴대용 노트북중 성능은 최고다.
사진을 많이 찍는 나로써는 CF슬롯이 기본이라 좋다.
단점 : 외형이 강화 플라스틱이라 가볍기는 하나 충격에는 약해 보인다.
아직까지는 단점을 모르겠다. 이전에는 소니 P15를 사용했지만 모든 면에서 성능이 우수하다.
평범한 노트북 보다는 펜입력과 터치가 가능한 태블릿 노트북PC.
가벼운 노트북은 그래픽카드 성능이 떨어지고..
가볍고, 그래픽 카드 성능이 좋으면...태블릿 기능이 없거나 가격이 고가~~~
등등 다양한 메이커들을 거처간 뒤에 내 손에 들어온 곳은...등잔 밑이 어둡다고...LG전자의 엑스노트..P100
C1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바로 C1태블릿 노트북의 후속 모델...P100
인텔 코어22듀오 U7700, 메모리 기본 3GB, GeForce 8400M G, 태블릿기능등등.....거의 모든 기능을 만족한다. 휴가가 간편하면서..그래픽카드 성능까지 우수하다.
일반 노트북은 재미없다. 물론 기본 기능에 충실하긴 하나 좀 더 색다른 기능을 원한다면 태블릿 노트북PC가 딱 이다. 펜으로 터치하듯...입력도 편하고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동도 가능하다. 지하철에서는 간편하게 접어서..E-BOOK이나 웹검색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크기는 미니노트북으로 기존 HP 2710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키감은 생각보다 느낌이 좋다. 현재 주류가 되고 있는 소니의 키보드 보다는 100배 좋다는 생각이다.
스펙상의 무게는 1.25KG
타이핑이 편리하고 키감이 좋다...마치 IBM노트북 처럼..편안하고 입력시 오차가 적다. 단점이라면 화이트 색상이라 때가 많이 탈 듯...청소를 자주해야 될 듯...^^; 그래서 키스킨 주문 완료하고 장착..
터치스크린 기능과 회전이 되는 스위블LCD, 크기는 휴대가 간편한 10.6인치......
광출력 단자가 기본 내장되어 홈시어터와 바로 연결가능...연결단자도 색상별로 구분되어 연결이 용이하다.
사운드 칩셋은 SRS WOW HD, HD Audio(24bit), 5.1Ch Sound..기본.
키보드를 열면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 크리스탈블랙과 하이그로시 커버
LCD에는 전용 단축키가 있어 키보드 없이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스위블 형태로 LCD를 접어서 사용할때 상당히 편리하다. LCD회전등등...
기존 노트북과 달리 좌측 LCD측면에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블루투스, 무선랜등등....
좌측에는 D-SUB단자, 냉각팬 통풍구, USB2.0 단자 2개와 전원 스위치.
LCD를 접으면 앞쪽에 전원상태 및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특이한 구조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
장점 : 그 동안 노트북의 단점인 휴대가 간편한 대신 그래픽 카드 성능이 딸렸다면 바로 P100은 왼만한 3D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개성있는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태블릿PC 및 터치기능은 딱이다.
가볍다.
터치 스크린으로 태블릿PC로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7에서 시스템 성능 4.0이 나온다. 지금까지 휴대용 노트북중 성능은 최고다.
사진을 많이 찍는 나로써는 CF슬롯이 기본이라 좋다.
단점 : 외형이 강화 플라스틱이라 가볍기는 하나 충격에는 약해 보인다.
아직까지는 단점을 모르겠다. 이전에는 소니 P15를 사용했지만 모든 면에서 성능이 우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