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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핫텍, ‘별에서 온 그대’ 중국TV방송으로 ‘테마파크사업’ 탄력! 배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드디어 중국TV에 공식적으로 첫방송이 되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 2013년 SBS를 통해 방송이 되었으며 그 인기는 중국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40억뷰가 넘는 인기를 끌었다. 최근 중국 내 방송심의와 규제를 통과하며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 방송 2년 만에 중국 TV에 첫 전파를 타게 되면서 중국내 드라마 관련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핫텍(대표이사 박재희, www.hot-tech.co.kr)은 SBS(대표이사 이웅모, www.sbs.co.kr)와 차이나코리아엔터콘텐츠그룹(이하 ‘CK그룹)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중국내 드라마 세트전시장(이하 테마파크)을 지난해 계약체결한바 있다. 핫텍은 이를 통해 북경1호점을 목표로 사.. 더보기
구글 크롬캐스트, 구형TV를 스마트TV로 변신!(실사용기) 요즘 TV시장을 보면 정말 첨단기능이 내장된 다양한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액정 크기도 초대형 사이즈에서 3D, UHD, 플렉서블까지 첨단기능이 내장된 스마트TV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첨단 기능으로 시장을 앞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TV? 는 따로 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가격이 저렴하고 액정 화면이 큰 TV 일 것이다. TV에 내장된 복잡한 부가기능을 모두 활용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 부가기능은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 TV의 부가기능은 꼭 필요한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가기능만 따로 이용할 수 있는제품은? 이번에 필자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구글의 전략제품인 크롬캐스트다.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 단순함의 미학최근 구.. 더보기
올림픽, 근무시간 몰래 보는 재미 솔솔~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회 7일째인 오늘도 대한민국의 금메달 소식이 예상 된다. 이번 올림픽은 가까운 중국에서 열려 한국과 시차가 1시간 밖에 안나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낮에 시청할 수 있다. 그러나 주말에 마음껏 응원하던 올림픽경기도 평일에는 출근과 동시에 회사 업무등으로 올림픽 중계를 마음껏 시청 하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표팀 경기를 안 볼 수 도 없는 노릇이고……경기 결과에 마음만 급해진다. 이럴 때 평상시에는 잘 못 느끼던 첨단 IT기술이 진가가 발휘된다.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요즘 직장인들은 출근할 때마다 휴대형 DMB단말기를 준비한다. 최신 휴대폰에서 대부분 DMB기능이 있어 어디서나 TV시청이 가능하다. DMB기능 내장형 PMP에서 MP3플레이어, 네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