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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비오

미니벨로의 진화 2탄, 리치 슈발베 스텔비오 타이어 사용기 미니벨로인 퍼시픽 리치의 타이어 교체하는 날. 그 동안 타이어 문제로 이상하게 달리면 바람 빠진 느낌으로 그 동안 좀...달렸습니다. 거의 한달 가량을 고민하다가 슈발베의 듀라노와 스텔비오로 고민이 좁혀져 고민고민하다가 바로 스텔비오로..결정. 역시 속도 향상을 위한 다면 스텔비오~~~ 강추. 스텔비오451(20*1-1/8) ISO : 28-451 무게 : 245g 적정공기압 : 85 ~ 120PSI 진짜 평속이 10km 향상됩니다. 그 동안 리치의 타이어 문제로 팔고 다른 전차로 갈까도 고민했는데...타이어 교체 후 그런 고민은 싹~~~ 사라 졌습니다. 지금 타이어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은 바로~~바꾸세요. 물론 고압력 타이어라 고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결과는 타보시면 압니다. 장거리 로드를 타시는 .. 더보기
나의 첫 미니벨로 다혼 MU P24 추석날 어렵게 구입한 미니벨로 다혼 P24입니다. 요즘 특히 고유가로 자전거 출퇴근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저도 동참하고자 미니벨로를 구입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요즘 자출을 시도해 보려고 하나...회사가 넘 집에서 멀어서 일단 집근처인 홍제천 자전거 도로에서 한강까지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전문 업체에서 만들어서 야무지고 단단합니다. 상당히 튼튼합니다. 미니벨로의 특성상 폴딩을 자주하는데 상당히 튼튼합니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계단이나 이동하기 수월합니다. 기존 MTB는 덩치도 크고 운손으로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에 속 들어가니 참 편리하더군요. 시리얼번호 찍기 힘드네요^^; 검정색 부분은 안장에 연결된 미니 비상용 펌프, 다혼 MU시리즈에는 비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