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

웰치 전기렌지(KR-500S) 셀프설치 및 실사용기! 입주한지 10년째. 집안에 빌트인된 가전기기들이 하나 둘씩 말썽을 일으켜 자가 수리를 떠나서교체해야되는 시기가 다가왔다. 주방, 거실 LED면조명부터 렌지후드등등..^^; 돈만 많으면 모두 전문 기사들을 이용할텐데...비용을 좀 절약하려고 직접 설치하려니 힘은 들지만 보람은 큰 듯 하다^^ 이번에 교체한 것은 매일매일 가족들을 위해 주방에서 요리하는 가스렌지가 드디어 사망했다는 것.갑자기 점화플러그가 고장. 그 동안 잔고장이 있어서 그때마다 직접 수리해서 잘 써왔는데...이번에 빌트인된 가스렌지 내부를 보니 너무나 많이 부식 되어서 자가수리 불가능! 이번 기회에 가스렌지의 문제점?이 었던 불완전연소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등으로거실 및 실내 공기가 많이 안좋았을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과 가스사.. 더보기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유럽 최대 배송 기업 'PostNL'의 이야기 PostNL은 '백 투더 퓨쳐(Back to the Future)'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러한 일이 다 돼 있기 때문이죠.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PostNL이 소프트웨어 비용을 25% 절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 5개의 회계 서버를 하나로 합치면서 여러 분야에서 이익이 발생했다는 걸 깨달았죠. 이 회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운송 회사인데요. 'SAP 비즈니스 바이디자인(SAP Business ByDesign, SAP의 클라우드 기반 ERP)'과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 제품군'으로 개발된 클라우드로 전환했습니다. SAP, 인텔과 함께 일하면서 PostNL의 미래는 점차 밝아지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기 위해 PostNL은 인텔과 SAP 엔지니어에게 SAP 비즈니스 바이디자인과 SAP 하이.. 더보기
이노그리드 토종 클라우드, EU 와 손잡았다! - 한-EU, 한국의 우수한 클라우드기술, 유럽연합과 함께 ICT 공동연구사업 및 협력 강화!- 한-EU 공동연구사업에 산학연(ETRI, 이노그리드, 그루터, 서울대)협력으로 의미 높아-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양국의 ICT기술을 통한 교류 기대! 대한민국과 유럽연합이 클라우드 기술 분야에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정부는 ICT 핵심기술분야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해 대한민국-유럽연합(이하 한-EU)정상회담에서 양국의 ICT분야 R&D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클라우드 관련해 한-EU가 손을 잡고 본격적인 국제 공공연구사업을 추진해 클라우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ICT .. 더보기
토종 클라우드•빅데이터기술, 영국땅 밟는다! 정부가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주최, 이하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주관, 이하 NIPA), KOTRA가 ‘K-글로벌 런던’ 전시회를 준비하고 국내 ICT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 www.innogrid.com)는 미래부와 NIPA, KOTRA가 후원하는 유럽 ICT종합전시상담회‘2015 K-글로벌 런던’에 참가해 유럽시장 교두보 마련 및 국내 토종 클라우드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럽 ICT본고장인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영국정부가 손잡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더보기